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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스튜디오’ 첫 번째 아트 프로젝트 #1. 사진전 with ART HUB TEO

<자료제공 : 무신사>

LIFUL MINIMAL GARMENTS. X 이재안

LOST MANAGEMENT CITIES x 최준석

‘무신사’가 만든 공유 오피스 ‘무신사 스튜디오’에서 2019 S/S 서울 패션위크를 맞아 금일 3월 20일부터 4월 5일까지 ‘아트허브 테오(ART HUB TEO)’사진전을 연다.

이번 사진전은 국내 최대 아티스트 에이전시 테오가 무신사 입점 브랜드의 2019 S/S 컬렉션을 포토그래퍼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작품 총 63점을 전시한다.

기존 전시에서 사용하는 캔버스, 액자형 전시에서 벗어나 전사 프린트를 통한 의류 원단을 활용한 디스플레이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태은, 김재훈, 표기식 등 관력과 실력을 겸비한 31명의 포토그래퍼와 라이풀, 엘엠씨, 커버낫, 오아이오아이와 같은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31개가 함께 만난 이번 전시는,

국내 패션의 심장부인 동대문 현대시티아울렛에 위치한 패션 특화 공유 오피스 ‘무신사 스튜디오’에서 별도의 티켓팅 없이 진행된다.

<출처 : 무신사 스튜디오 인스타그램>

[MUSINSA STUDIO] ART PROJECT #1. PHOTO EXHIBITION with ART HUB TEO  

– 일시 : 2019.03.20 (수) – 2019.04.05 (금)
– 장소 : 무신사 스튜디오 (서울시 중구 장충단로 13길 20, 현대시티타워 12층)
* 동대문 현대시티타워 4번 GATE 이용 시 더욱 빠른 입장이 가능합니다.
* 본 전시는 별도의 티켓팅 없이 누구나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